안녕하세요. 영리하게 순수함을 간직하며 살고 싶은,바쁜 생활 속에서도 여유로움 혹은 게으름을 즐기고 싶은, 다중성을 적절히 컨트롤하여 특유의 정체성을 만들고 싶은, 느리지만 정확한 방향성을 갖고 나만의 길을 걷고 싶은,남은선입니다. 이 사이트는 제가 쓴 글을 모아두는 곳입니다.